본문바로가기 네비게이션바로가기
닫기

하나님의 영광으로 영혼을 구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며 부르심에 순종하고 함께 헌신하는 등촌제일교회입니다.

  • 예배와찬양
  • 말씀영상
  • 새벽예배 & 특별예배

새벽기도회 & 특별예배

2022년 7월 13일 등촌제일교회 새벽예배 박성희 목사

  • 박성희 목사
  • [ 2022-07-13 ]

전 2022년 7월 13일 등촌제일교회 새벽예배 박성희 목사
히 9:11-22

KCCA membership #0010407-0210
CCLI License #719759
CCLI Streaming License #2231810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